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요즈음 보는 것들 - 넷플릭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4:02

    넷플릭스에 가입한 것은 꽤 됐다. 일년은 충분히 생겼다고 생각하고, 음, 언제부터였더라?어쨌든, 중간 중간에 바빠서도 손을 떼고 처음부터 만나지 못한 기간도 적잖이 있었고 귀찮아서 날은 하지 않았다 덕분에-_-그런 때조차 매달 1만원 넘어 자기 갔는데 그동안 즐기던 것 등을 생각하면 음.정글코스, 하우스오브카드, 브레이킹배드, 지정생존자, 셜록.저마다 장편이었으니 수십 편을 편리하게 즐긴 셈이다.영화는 사실 없는 게 꽤 많은데 스크롤군 하강해서 당하는 영화-오션스 시리즈 자신, 노팅힐 등 본 것 같고, 새는 방금 프렌즈랑 하우스도 다 올라간 것 같고.자신이 가면리도머를 본 적이 있는 튜더스(T-T)도 있고.게타가 다양한 기기 동시 재생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요금제마다 다르지만 아마 4명 카지욧쟈 신?)사실상에 키디 자신 무엇을 쓰는 것도 가능.애기폰과 애기패드에도 넷플릭스 앱을 깔아놓고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 미리 내려받아 놓고 데이터 걱정 없이 ktx 등으로 즐기고. 하긴 이번에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도 보러 가야 하는데 제일 먼저 본 친구가 하자 자신처럼 앤트맨을 제일 먼저 봐야 한다.키르레 "자기는 못 봤는데. 그걸 아까 어디서 봐? - 사실 넷플릭스에 있거든. - 지난주 내용을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과자 주우면서 관람 완료.좋아, 이 정도면 돈 대금은 했어요.(스스로 위로하고)


    >


    아무튼 요즘은 별의견 없이 세가지 드라마 정도 본다.중간에 잘 멈추지 않는 성격상 만 즐기지만 사실은 힘든데, 이것도 추천을 받고 저것도 추천을 받아 이렇게 되었지만-BILLIONS(현재까지 시즌 3)소음.백만장자를 억누르려는 높은 검사와, 법을 두루 피해 돈을 버는 캐피탈 가면의 사장인 백만장자와 백만장자의 베프이면서 캐피탈 가면의 사내 닥터로 직원들의 멘가면 관리를 해주는 정신과 의사이자 검사의 부인인 세 명의... 스토리. 정치 드라마도 법 드라마도 금융 드라마도 아닌 듯한 이 子供된 장르를 뭐라고 표현해 놓았는지 문득 궁금해서 최근 보니 Genre: Cerebral..-SUITS 그 유명한 법률 드라마. 요즘은 시즌 6번 나온 모양이던데 나는 초보이고 아직 시즌 2을 보고 있다.1단 모두 양복 간지에 법정에서 멋지게 스토리울만는데 오고.... 로스쿨에 가고 싶다는 의견이 들어왔어. 너희무아름답다 하여튼 드라마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조금 닥터하우스 느낌도 든다.1화를 지나 칠로 어려운 사고 때문에 고민하다가 주위의 누군가가 무심코 던진 일성이 힌트가 돼서"그래!"라는 표정+자기 사무실로 뛰어들→ 사고 해결.너희들 작업하는 게 아닌가. 쿠쿠-good giris가장 최근 추천된 드라마."아직 시즌 1화밖에 보지 않고 있다"(…)여기까지의 이야기는 유명한 명작 드라마'브레이킹 배드'와도 대등하지만 그 드라마가 평범한(?)과학 선생님과 불량 학생이 마약을 만들어 점점 큰 범죄와 사고에 감고 말려들다 이야기였다면, 드라마는 평범한 3명의 가족의 주부가 동네 시장을 한번 소박함(?)에(?)이야기하다가 점점 피스트 리로 만들어 버린다 이야기.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나 센스 8 같은 유명한 드라마도 언젠가는 봐야겠지만.최근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기 시작했으나 피아노의 버릇은 도대체 언제 1고 싶다고 말할 수 없는데도 가끔이 부족한 이상한 감정이었다 ᅮ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