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NETFLIX 넷플릭스 원작 로코 TOP3 추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7:57

    처음 뵙겠습니다. 저번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와 미드를 추천했어요. 이어서 미드 추천을 쓸까 했는데 이번에는 가볍게 킬린터입니다.용으로 보기 좋은 넷플 원작의 해외영화를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왜 가끔 너무 무거운 영화 보기 싫어서 지루해서 영화는 보고 싶은데 뭘 봐야 될지 모를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딱 좋은 넷플릭스 원작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추천합니다.넷플릭스에는 다양한 영화가 있어요.저는 그중 넷플릭스에서나 볼 수 있는 넷플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가 어디서 들은 바로는 넷플릭스가 감독님이 하고 싶은 걸 다 해주는 제작자라서 감독님이 상상력과 원하는 시나리오를 그대로 풀어간답니다.따라서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이번 영화는 내가 괜찮다는 가볍게 보기에 좋은 로맨틱 코미디에요. 저는 우울한 영화를 보면 현실에서도 우울해져서 좀 싫었어요. 액션 영화도 안 좋고... 그래서 요즘 영화관에 잘 안 가는 것 같아요. 보고 싶은 영화도 아니면...ᅲᅲ 다음 달 라미란 배우가 주연한 영화 보러 가고 싶습니다!​ 내가 뉴스에서 읽었는데, 밀레니엄 시대는(20-30)영화관에 가는 것보다 구독 경제 즉 Netflix 나쁘지 않아 왓챠플레이티빈등을 이용하여 영화보는것을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실에 맞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저도 옛날에는 영화관가는걸 좋아해서 친국하고 새로 신작도 많이 보고 공연날 호러가서 영화보고 왔는데 요즘은 나쁘지 않은것도 귀찮고... 가서 기다리는것도 귀찮고... 영화관에 사람많은것도 싫고...유일하게 좋은건 카라멜 팝콘뿐... 따라서 의미있는 영화가 아니면 집에서 보고있습니다.이렇게 체력이 점점 마이그다스를 향해 달려가는 느낌


    ​ 정말 그러므로 유토우쯔항 영화라고 하면 요즘에는 82년생 김지영과 Terminator:다크 후에이토가 된 티켓 파워에 가게 지안, 되고 싶었던 마소움이랄까요그 때문에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직접 큰 화면으로 보고 기분도 들었어요. 못 보신 분들은 나쁘지 않으니까 나중에 사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터미네이터! 강력 추천합니다. 사랑해요 그레이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넷플릭스 원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리퀘스트를 시작합니다.본인 이름 최신작 위주입니다! 이번 추천에도 스포는 없습니다​​



    >


    정말 유명한 작품이에요.이 작품이 보고 싶어서 넷플릭스를 구독하기 시작한 동료들이 한둘이 아니에요.저도 처음 sound를 보자마자 왜 이렇게 재밌냐며 깜짝 놀랐어요.주인공 라라진은 소심해서 남자에게 고백은 못하고 좋아하는 마 sound가 생길 때마다 편지로 마 sound를 편지에 마 sound를 적어 보관해둡니다.연애의 편지로 마 sound를 쓰고, 좋아하는 마 sound를 위로하는 것. 어느날 누군가에 의해 이편지가 발송이 되는데...?


    >


    3명이나 귀엽습니다. 다들 연기도 잘하고 이야기의 전개도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흘러갈 거예요. 역시 미국에서 고등학교 자신이 왔나봐요. 현실은 korea에서 학원과외 "야시 독서실" 이렇게 OST가 택무를 좋아하고(Lauv-I like me better) 색미와 영상미도 택무이쁩니다.스키 trip 갈 때 자신감 있는 씬이 나... 라라진이 자전거 타고 가는 식당... 독특하게 여주인공이 Korea에 혼혈녀에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korea인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원작작가가 korea인이라서 그런 설정이 자신있나봐요. 그래서 요구르트도 자신감을 갖고 은근히 Korea적인 요소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번 2편 홍보에 라잔 콘도르가 korea가 되어 한복을 입고 그렇게 자 신 같군요!!(그러나 실제로 올라와라콘도에서는 korea계가 아닙니다. 주인공 라라진씨 댁 너무 사랑스러워서... 예뻐서.. 역시 옷도 잘 입어보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


    주의할 점은 이 드라마를 보고 그 남자의 주인공이 노아센티네오가 잘생겨서 다른 영화를 볼 수도 있지만, 왜냐하면 넷플릭스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이 영화의 누가 나온 다른 영화들을 추천해주거든요.그러므로 그의 필모에서는 시에라, 김연아가 대작전/SPF이외 7/퍼펙트 데이트 등이 있슴니다.정말 정말 재미 없어요. 보지 말아 주세요 🤮 ​ ​ 뭐......재미 있는 내사 엄함은 조만간 시즌 2가 나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특히 여기로 시즌 2에서 루머의 유언비어 루머(하나 3 reasons why)에 나오는, 버틀러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기대합니다 제가 예감하는 것으로 로스 버틀러를 정확히 撃니다 아 맞다, 유언비어 루머도 재미있는 드라마라서 나중에 추천할 만한 드라마도 써요.​​​


    >


    뉴욕이 배경인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요. 그런데 주인공인 여자애들이 굉장히 익숙하죠? 맞아요. 제가 저번에 추천한 더폴리티션에 암환자이고 과인오는 인피니티가 요기서는 최고의 기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회초년생으로, 과인으로 주인공 역할을 합니다!! 나 사실은 자료조사 하다가 이제 알게된 거니까 조금 충격을 받았어요. 마음이 전혀 다르거든요 완전히 엄한 상사 밑에서 한두 명의 부하들이 어떻게 하면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까... 느끼면서 맺고, 꽤 괜찮은 상사를 연결한다는 스토리의 이 이야기입니다. 사실 좀 뻔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원래 로맨틱 코미디가 뻔한 스토리인 거 알고 보는 거잖아요


    >


    뉴욕이 배경이기 때문에 상쾌한 감정의 장면들이 많은 곳에 와있습니다. 사진은 첼시의 하이라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여기서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게 과인이었던 조이 도이치임에서 인피니트도 그리운 캐릭터입니다 아 그렇기때문에 여성 보스는 그 유명한 Lucy Liu임!


    >


    모두 sound는 갑작스러운 로맨스에 빠진 영화의 주인공은 평범하고 평범한 삶을 살다가 뉴욕 지하철에서 머리를 세게 맞은 뒤 갑자기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첫 상을 받게 됩니다. 내가 재미있게 봤다 I feel pretty라는 영화와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I feel pretty도 쓰고 싶었는데 그 영화가 넷플릭스가 없어서 못 썼어요. 아쉽네요. 이 영화도 뉴욕이 배경이고, 굉장히 색조가 본 영상미가 예뻐요. 보면 뉴욕 여행 다시 가고 싶게 만들어 주는 영화임 ​ 그리고 리아 해무 스우오 스윔 잼 잘생기고 보는 즐거움이 200배!


    >


    이렇게 잘생긴 남자랑


    >


    모던 패밀리에서 헤세이 1리 옛 남자 친구와 자신 왔다. 매우 기쁜 이 남자.둘 중에 어떤 걸 고를까요? 영화를 통해서 확인하세요.​


    >


    추가로.사실 3개라고 들었는데, 대등한 영화라 하셨습니다 'always be my maybe'입니다.여기는 남자가 한국인이고 여자가 China 사람이에요.어렸을때부터 둘이 친구로, 여자는 도시로 떠내려가게 되고, 성공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옛날 친구였던 남자를 다시 만과하고 나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샌프란시스코가 배경이고 과인이 되는데 처음에 샌프란시스코 배경에서 보여주는 장면이 너무 예뻤어요 저는 샌프란시스코는 한번도 여행을 가보지 않았지만 이 강에 미국에 가면 꼭 여행을 갈거에요.


    >


    아시안 두 명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라서 너무 신선했어요. 마치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처럼...? 넷플이 곧 사올 거라고 믿어요. ᄏᄏᄏ 남자가 Korea 사람이라서 영화에 김치찌개 같은것도 자신있어요.


    >


    저의 미국인 친국은 이곳의 주연으로 나쁘지 않은 Ali Wong을 무척 좋아합니다. 스탠딩 코미디로 굉장히 유명한 것 같아요. 저도 나쁘지 않지만 시간이 된다면 유튜브로 찾아보려고 합니다.다음에도 또 재미있는 넷플작품 추천으로 만나러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공동의 BEST TOP3, 추천을 보기 https://blog.naver.com/navmin04/221777098253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