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여행] 미국 샌디에고 여행 #첫2첫차 확인해볼까요

천국 같은 샌 디에이고에서 31이 되는 날입니다.목하 LA로 돌아가야 하는데 내용은 당신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LA로 돌아가기 전 샌디에이고 USS 미드웨이 박물관(USS Midway museum)에 들렀습니다.별로 관심있는 분야는 아니었지만, 내친김에 권유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꽤 흥미로웠어요!

>

입장료는 혼자$23달러입니다.이렇게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입장권을 주세요!

>

입장! 아주 위엄있는 항모 안으로 들어갑니다.

>

-ᄂ지 모르지만🤷.입장 전 해군의 생각을 살리기 위해 서둘러 셔츠를 벗고 마린룩으로 변신해 보았습니다.wwwwwwww 주접

해군 박물관으로 개조된 항공모함 내부는 매우 커서 해군의 생활을 전체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섭취집과 보건실..침실..가족에게 편지를 쓰는 해군..그들의 생활을 당신에게서 들여다보니 신기하고 뭔가 짠 마 sound가 들어가기도 했습니다.세계의 모든 군인들에게 존경의 마 sound를 표한다!

>

>

외부로 올라오면 수많은 항공기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햇살 강렬하고 깨어나지 못하는 비계.

>

오우! 멀리 익숙한 실루엣이 보입니다! 가까이 가볼게요!

>

매우 유명한 동생입니다!​ 2차 세계 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장면인 '수병과 간호사 키스'를 본떠서 만든 동생입니다!

>

일 945년 8월 일 4일 2차 세계 대전 종전을 축하하면서 뉴욕고 싶습니다 스퀘어에 쏟아진 수만명의 인파 속에서, 수병 복장의 병사가 간호사 복장의 여성을 끌어안고 키스하는 장면이죠.수병은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술을 마신 뒤 흥에 겨워 길거리에서 만난 여자들을 포옹하고 키스했다고 합니다.

>

이 동생을 보러 마스크당신도 본인도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커플의 모습을 마르지 않는 샘처럼 볼 수 있습니다.계속 본인 입니다.어디서 계속 본인과 혼자 사진이 찍고 싶어서 한참을 기다렸다. 성공했어요 ᄏᄏᄏ

>

샌디에이고는 멕시코 국경과 매우 가까워서 멕시코의 맛있는 음식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요! 근처의 평범한 타코샵에 갔지만 역시 벽돌이 자기였어요.(웃음) 한입에 안 들어가는 ᅮ 맛은.. 뭔가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저는 미국에서 라이스류는 잘 안 흐르거든요.뭔가 케찹으로 쫄깃한 식사를 하는 것 같은 그런 거부감이 느껴졌을까요?

>

크기 대비 가격은 반드시 LA로 돌아옵니다 샌디에고에서 안녕히 계세요!

도착하자마자 고! 기!를 눈앞에 두고 파머스 마켓에 갔어요.

>

마감이 임박했기 때문에 매우 긴박한 마sound 쪽으로 더 잘 달려요.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

>

>

대단이 다양한 식료품이나 음식이 골목 상점에 들어가 있고, 식품을 받아와서 빈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면 되는 시스템입니다!here, to go모드 가능합니다!

>

제 선택은 팜파스 그릴! 사실 파머스마켓에 온지도 얼마 전 목적 ᄏᄏ 줄이 엄청 길어서 한참 기다렸어요.셀프로 야채와 샐러드를 고르고 다음 고기를 고르면 바로 잘라주는데요.다음은 맛있는 요리의 무게만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

나는 이렇게 고기에 올인을 쓱쓱 할 때 스태프들을 외쳐야 하는데 나는 계속 모으고 있어.모아 하하하

>

사진에서는 감이 안 오지만 고기 덩어리가 큰 양이 둘이 먹어도 만족할 만큼 많았지만 24달러라는 혜자 금액이 나쁘지 않고 왔습니다.고기 천국

팜파스 그릴 완전 강회에요! 이제 미국 서부 여행의 끝이 보이네요.포스팅을 천천히 할까 합니다.애쉬원퓨 .

샌디에고 #LA여행 #미국여행 #샌디에이고여행 #미드웨이박물관 #USS미드웨이 #샌디에이고항모박물관 #수병과간호사키스 #샌디에이고동생 #파머스마켓 #팜파스그릴 #엘샬로낙지 #샌디에이고맛집 #샌디에이고맛집 #로스앤젤레스맛집 #샌디에이고가볼거리 #LA퍼스그릴 #엘샤로낙지 #샌디에이고맛집 #로스앤젤레스맛집 #로스앤젤레스맛집 #미디아가볼거리 #맛집 #산디에이고맛집 #맛집 #산디에이고가볼거리 #양식구식구경관 #양식구경화 #에고사리 #에